본문 바로가기

Home > 열린마당 > 공개SW 소식

공개SW 소식

2017년 1월 11일 (수)

ⓒ ITWorld


소스코드를 저장, 공유하는 리포지토리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 리포지토리 서비스인 ‘깃허브’는 개인 개발자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거의 모든 개발 조직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깃허브를 도입한 한 대기업은 오랜 병폐 중 하나인 관료주의를 몰아내고 혁신을 이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개발자가 사랑하는 필수 프로그래밍 도우미 ‘깃허브’의 활용 가치와 그 세계에 입문하는 필수 팁을 살펴보자.

<주요 내용>
- 점점 달아오르는 기업용 리포지토리 ‘삼국지’
- 깃허브 처음 시작하기
- ‘깃 스마트!’ 깃허브 사용자를 위한 20가지 필수 팁
- 월마트, 오픈소스로 관료주의를 몰아내다
- 기업의 미래를 보는 특별한 기준 ‘깃허브 수용도’





※ 본 내용은 한국IDG(주)(http://www.itworld.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ITWORL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02954]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