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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달러짜리 라즈베리 파이, 미국서 완전 매진 사태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4-03 09:34:32

2013년 04월 02일 (수)

ⓒ ITWorld, John P. Mello Jr. | PC World



라즈베리 파이 컴퓨터의 미국 내 판매원인 앨리드 일렉트로닉스는 4월 1일 제품이 완전 매진됐다고 밝혔다.

앨리드는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라즈베리 파이 모델 A의 제한적인 공급량 때문에 현재로서는 더 이상 예약 주문도 대기 주문도 받지 않고 있다”며, “라즈베리 파이 모델 A는 우리가 실제 재고를 확보해 주문을 받을 수 있을 때에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눅스 기반의 단일 보드 컴퓨터인 라즈베리 파이는 지난 해 출시 이후 계속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켜 왔으며, 출시 1년이 되기 전에 10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모델 A는 라즈베리 파이의 가장 저렴한 버전으로, 25달러라는 가격을 구현하기 위해 이더넷 포트를 없애고, USB 포트 하나만 남겼다. 하지만 상위 제품인 35달러짜리 모델 B에 비해 1/3의 전력 만을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태양전지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로 원격지나 와이파이 증폭기의 데이터 수집 센서 등에 적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모델 B 역시 현재는 매진된 상태이지만, 이 제품에 대해서는 대기 주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앨리드는 구매자들에게 제품 수령까지 6주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A 모델은 유럽에서는 지난 2월부터 판매가 시작됐지만, 미국 내 판매는 정부 규제로 인해 다소 지연됐다. 하지만 미국 내 정식 출시 이전에도 이베이를 통해 독일과 영국의 판매업체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라즈베리 파이의 유럽 내 판매 역시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수장인 에벤 업톤은 초기 물량 2만 대가 금방 매진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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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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