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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10.25.
ⓒZDNet Korea / 남혁우

 

인텔이 인공지능(AI) 디버깅 도구 ‘컨트롤플래그’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디버깅에 어려움을 겪은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인텔이 컨트롤플래그를 깃허브를 통해 최근 공개했다.

인텔은 지난해 말 컨트롤플래그를 공개 후 사내 프로젝트에만 적용해왔으나, 오픈소스 전환과 함께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공개한 것이다.

컨트롤플래그는 기계학습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코드의 버그를 자동으로 식별하며, 시스템의 품질과 보안을 높이기 위한 개발 도구다.

소프트웨어 개발 중 코드에서 버그를 찾는 디버깅 작업은 개발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한다. 특히 IT 기술 발전으로 소프트웨어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작성하는 코드의 양도 급증하면서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결함을 수정하는 데 소모되는 시간이 짧게는 몇시간에서 길게는 몇 달이 소모되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시간의 약 50%가 디버깅에 사용된다는 추정치도 나오고 있다.

특히 디버깅은 개발자가 직접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분석해야 하는 등 업무 부담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였다.

컨트롤플래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상 감지라고 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예제를 통해 정상적인 코딩 패턴을 학습한 후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계없이 버그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이상 현상을 식별 및 감지한다.

인텔 랩스팀은 컨트롤 플래그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레이블이 지정되지 않은 10억 줄 이상의 소스 코드에서 코딩 패턴을 학습시켰다.

또한 양질의 프로그래밍을 제시하기 위해 깃허브 리포지토리에서 최소 별점 100개를 받은 상위 6천 개의 오픈 소스를 선택해 코드의 품질을 높였다.
(후략)

 

[원문 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110251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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