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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뉴스레터

2022.09.28
423호 OSS 뉴스레터
9월 월간브리핑
인사이트
[기획기사]금융기업에서 오픈소스 DBMS 사용현황 [기획]기업의 오픈소스DBMS 활용추세와 상용 DBMS 한계점 [오픈소스기업소개]국내오픈소스DBMS 인젠트/ 큐브리드
2022_개방형OS세미나
주요 공개SW 뉴스
[첫째주] 구글, 오픈소스 관련 새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시작 구글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다루는 새로운 OSS VRP(Open Source Software Vulnerability Rewards Program)의 일부로 새로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취약점을 발견하면, 최대 3만 1337달러(약 4202만 원) 최저 100달러(약 13만 원)를 지불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Vulnerability Reward Programs(VRP) 제품군에 구글의 OSS VRP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은 오픈 소스 생태계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버그를 찾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둘째주] "보안 위험 줄이는 종속성 관리법" 오픈SSF, 'npm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 발표 최근 오픈SSF(The Open Source Security Foundation, OpenSSF)가 npm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pm Best Practices Guide)를 발표했다.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 개발자가 오픈소스 종속성 관련 보안 위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개발자들이 종속성을 점점 더 많이 공유하고 사용하는 것은 신속한 개발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셋째주] 오픈소스 ML 라이브러리 ‘파이토치’, 메타에서 독립 오픈소스 기계학습(ML) 라이브러리 파이토치가 페이스북의 모 기업 메타에서 독립한다. 12일(현지시간) 메타는 '파이토치 재단(PyTorch Foundation)'을 신설하고, 개발 및 운영을 모두 일임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파이토치 재단은 비영리 기술 컨소시엄인 리눅스 재단의 소속으로, 여러 기업의 이사회가 참여해 공개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운영된다. 재단 이사회에는 메타를 비롯해 AMD,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의 대표로 참여했으며,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넷째주] SW 개방성 논쟁, 명분보다 실리가 중요하다 최근 영향력 있는 산업 분석가이자 전 애플 직원인 마이클 가텐버그는 “문자 생태계를 조금이라도 개방하는 게 애플의 이익에 부합한다. 수익성이 높아서가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해야 할 바람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충고를 무시해야 할 이유는 명확하다. 약 2조 5,000억 달러(시가 총액)에 달하는 기업가치다. 오해 마시라. 필자 역시 가텐버그의 주장에 공감하고 지지한다. 실제로 필자가 애플 생태계를 떠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애플 메시지(Apple Messages)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애플의 '닫힌 정원(Walled Garden)'에 수십억 달러를 쓰기 위해 계속 줄을 서고 있다. 
2022_공개소프트웨어 기술 컨설팅
라이선스 검증 지원 개방형OS 도입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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