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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브리핑]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오픈소스SW 전략

 

- Open UP -

 

  •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 오픈소스SW는 디지털 전략의 필수 핵심 요소
    1.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전략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구로 오픈소스SW를 활용
      1. 폭스바겐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하는 카리아드, 선도적인 디지털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위해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 및 기여를 장려하는 오픈소스SW 활동 강화 선언
      2. 포르쉐, ‘FOSS 무브먼트’라는 소프트웨어 전략을 통해 사내에 오픈소스 기술 확장
      3. 볼보, 오픈소스 전략의 일부로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관리의 표준 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인증 오픈체인(OpenChain) ISO/IEC 5230:2020 획득
      4. 현대차,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호스팅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SW 기술을 선택하여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H클라우드(HCloud)’ 구축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산업으로의 전환 가속화로 인하여 오픈소스를 통한 혁신의 중요성 증가
    •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로 전환, 오픈소스SW는 디지털 전략의 필수 핵심 요소
      • 자동차 산업이 SDV로 전환되면서 차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필요한 코드를 전부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다른 산업과 같이 해결책으로 오픈소스SW가 부상
        • 볼보 자동차의 경우, 7년 전과 비교해 소프트웨어의 양이 10배 증가
      •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전략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구로 오픈소스SW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

 

  • 글로벌 자동차 기업별 오픈소스SW 전략 심층 분석
  • 1) 폭스바겐 그룹
  • 가) 소프트웨어 전략
    • ‘25년까지 그룹 내 모든 차량에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
      • 폭스바겐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의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카리아드(CARIAD)’ 설립(‘20)
        • 카리아드는 ‘20년초 약 3천명의 디지털 전문가와 약 78달러가 넘은 예산으로 폭스바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독립부서 Car.Software로 시작, 이후 자회사로 출범
      • Volkswagen, Audi, Porsche 등 모든 브랜드를 위한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기술 스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현재 전 세계 6,5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소프트웨어 플랫폼, 통합 전자 아키텍처, 자동차 클라우드에 대한 안정적 연결로 구성된, 전 폭스바겐그룹 브랜드를 위해 확장 가능한 기술 스택을 개발 중으로 ‘25년까지 약 만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확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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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오픈소스SW 전략
    • 카리아드, SDV 개발 가속화를 위한 오픈소스SW 선언문 발표(’24)
      • 선도적인 디지털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위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장려하는 오픈소스SW 활동 강화 선언
      • 오픈소스 선언문에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업계 전반의 협력을 촉진하고 직원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도록 장려하며 투명성을 보장하여 조직 전체에 오픈소스SW 가치(개방성, 협업, 다양성, 기술적 우수성 등)를 개인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해 실천한다는 내용을 포함
      • 오픈소스SW를 활용하여 자동차 소프트웨어 영역 내에서 개방형 솔루션을 채택하고 개발하는 것이 목표
      • 이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차량 제작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호 운용성 향상, 신규 기능의 출시 기간 단축 등이 가능하다고 강조
    • 폭스바겐의 SDV 운영체제의 개선을 위해 오픈소스 방식 채택 및 오픈소스 커뮤니티 참여 지원
      • 카리아드, 실시간 운영 체제(RTOS)를 중심으로 하는 오픈소스SW 프로젝트 ‘Zephyr 프로젝트’에 참여(‘24)
        • Zephyr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지원하는 협업프로젝트로 여러 아키텍처에 걸쳐 리소스가 제한된 장치에 최적화된 동급 최고의 확장 가능한 실시간 운영 체제(RTOS)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
        • 구글, 인텔, 메타, 퀄컴, arm 등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음
      • 카리아드,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SDV 작업 그룹의 전략적 멤버로 가입(‘22)
        • 오픈소스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커뮤니티 내 발전을 위해 VW.OS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기반한 자체 프로젝트와 코드를 기여하고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혁신과 개방형 표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
        • 차량의 여러 구성 요소 간에 빠른 이더넷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모듈식 확장 가능한 Eclipse SomR을 오픈소스SW로 공개 예정(’24)
      • 폭스바겐 그룹, 오픈소스 혁신과 공유 소프트웨어 개발 가속화를 위해 Automotive Grade Linux(AGL)및 리눅스 재단에 가입(’19)
        • AGL은 자동차 제조업체, 공급업체 및 기술 회사를 하나로 모아 커넥티드 카를 위한 완전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택의 개발 및 채택을 가속화하는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소스 프로젝트
    • 포르쉐, ‘FOSS 무브먼트’라는 소프트웨어 전략을 통해 오픈소스SW 기술 확장(‘23)
      • ‘가능한 상용 소프트웨어를 유용한 오픈소스로 전환한다’는 가치 아래 기술의 유연성을 높이고 종속성을 줄이는 작업에 투자
      • 오픈소스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OSPO 및 총괄 책임자 지정
        • OSS Review Toolkit 및 ScanCode Toolkit 프로젝트와 같은 모든 포르쉐 제품에서 오픈소스의 자동화 및 조정을 위해 FOSS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및 툴 개발 진행
        • 포르쉐 디지털은 포르쉐 AG의 자회사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화를 위한 역량 센터 역할을 하고 있음
        • 카리아드도 포르쉐 등 폭스바겐 그룹 회사의 OSPO(오픈소스 프로그램 사무소) 활동에 긴밀히 참여
      • 포르쉐 디지털과 협력한 포르쉐 오픈소스 플랫폼 공동 개발,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기여자로서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코드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함
      • 프로젝트 시작 전 오픈소스 활용 가능성 고려, 조직 전반의 모든 팀과 자회사에 오픈소스 프로그램 확대, 프로젝트 관리자, 개발자, 설계자 등 역할별로 명확한 오픈소스 활용 지침 시행 중
        • 포르쉐는 모범사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FOSS 규정 준수부터 기여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전체의 기술 생태계가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여러 솔루션을 오픈소스화할 예정

 

  • 2) 볼보 자동차
  • 가) 소프트웨어 전략
    • ‘30년까지 새로운 혁신 기술과 프리미엄 순수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지원
      •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미래를 위해 전세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센터 ‘테크 허브(Tech Hub)’ 운영
        • 인도 벵갈로르, 미국 서니베일, 스웨덴 룬드, 스웨덴 스톡홀름, 폴란드 크라쿠프, 싱가포르 등 개소
      • 소프트웨어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연구개발, 자율주행 기술, 데이터 분석,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이터 분야 인재 채용
        • 스톡홀름 테크센터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제품 관리, 온라인 비즈니스, UX(사용자 경험) 등에 숙련된 700명 이상이 근무
        • ‘30년까지 생산 차종을 모두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고, ‘EX90’을 포함한 모든 차세대 전기차를 최첨단 코어가 장착된 컴퓨터를 통해 구동한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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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오픈소스SW 전략
    • 지속가능한 오픈소스SW 참여에 대한 전략의 일부로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프로그램(ISO/IEC 5230:2020)에 대한 인증 획득(‘24)
      •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이 된 오픈소스SW의 라이선스 준수 관리를 위해 ISO/IEC 5230 인증 채택하였으며, 향후 오픈소스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하고 동료 및 공급업체에 관련 지식과 경험을 확장, 오픈체인 프로젝트 및 커뮤니티와 협력 지속 예정
      • 오픈소스SW 혁신 촉진을 위해 OSPO(오픈소스 프로그램 오피스) 구축
        • OSPO(Open Source Program Office)는 조직의 오픈소스 활동과 정책을 관리하고 조정하는 조직
        • 볼보는 차량의 시스템에 포함된 오픈소스 및 기타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선스를 공지하고 있으며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 및 소스를 공개하고 있음
    • 커넥티드 카 및 모빌리티 생태계의 지식의 공유 및 공동 솔루션 구축을 위해 커넥티드 카 시스템 얼라이언스(COVESA) 가입(’23)
        • COVESA(the Connected Vehicle Systems Alliance)는 GENIVI Alliance에서 리브랜딩되었으며 커넥티드 카 및 모빌리티 생태계의 잠재력을 가속화하는 개방적이고 회원 중심의 글로벌 기술 연합으로, 회원으로는 포드, GM, 혼다, 볼보, 현대자동차 등이 있음
    • 휴대폰에서 익숙했던 동일한 경험을 자동차에도 제공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ndroid Automotive)를 Google과 협력하여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차량 출시
        •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서 OEM 업체가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는 여러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구글 맵, 구글 플레이, 구글 어시스턴트 등)를 제공
        •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또는 AAOS라고 불리는 운영 체제를 2017년부터 구글과 인텔, 볼보, 아우디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공동 개발

 

  • 3) 현대자동차 그룹
  • 가) 소프트웨어 전략
    • ‘26년까지 모든 차량을 SDV의 기반이 되는 ‘올 커넥티드 카(All Connected Car)’ 시스템으로 전환해 생산하는 것이 목표
        • 커넥티드 카 시스템은 무선(OTA, Over-the-Air) 접속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차량의 안전과 편의성,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호스팅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SW 기술을 선택,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H클라우드(HCloud)’를 구축
        •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으나 비용 절감과 데이터 보안을 위해 오픈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환경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
      • H클라우드는 네트워크 서비스(HFabric), 클라우드 컴퓨트(HCS), 베어메탈(HMetal), 모니터링(Hubble), 헬스체크(Sonar), 서버 로드밸런싱(HLB), 오브젝트 스토리지(H2O) 서비스 등 모두 오픈소스 기반으로 자체 개발
        • 오픈스택 기반으로 구축된 H클라우드는 수세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수세 랜처 프라임(Rancher Prime)’을 활용
    • ‘25년까지 전 차종 SDV로 전환, ’30년까지 총 18조 투자
      • SDV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17개社와 MBD(Model Based Development) 컨소시엄 발족(’23.4)
  •  
  • 나) 오픈소스SW 전략
    • 자동차 전반의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픈소스SW의 활용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인식
      •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 기업들에게 신규 사양 개발 시 △차량 및 서비스 내 오픈소스 사용 여부 확인 △사용된 라이선스 판단 △라이선스의 제약사항 및 의무사항 준수를 필수 요구사항으로 안내
      •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의 올바른 오픈소스 사용 및 오픈소스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NIPA와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
          • 현대차/기아-NIPA가 오픈소스SW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20), 현대차/기아 자동차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NIPA에서 오픈소스 검증 및 교육을 지원
          • NIPA-현대자동차그룹 간 오픈소스SW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23), 글로벌 자동차 분야 오픈소스 정보를 수집, 기술맵을 제작하여 협력사에 제공 계획
          • 기술맵에는 현대기아차에 활용된 오픈소스SW 기술정보 및 글로벌OEM(토요타, 벤츠, BMW 등) 완성차에 활용된 오픈소스 정보 수집 및 제공 예정
      • 현대자동차그룹 4사(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협업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ISO/IEC 5230)을 동시 획득(’22)
        • 업계 최초로 자동차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오픈소스SW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

 

  • 시사점
    • 자동차 산업의 SDV 전환 가속화, 자동차 기능의 복잡성 증가, 개발기간 단축 등의 주요 동인으로 오픈소스SW의 활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기업들은 오픈소스SW 활용을 통한 협업 강화, 표준 생태계 구축, 혁신 속도 향상 등을 위해 오픈소스SW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 [참고표] 글로벌 자동차 기업 별 소프트웨어/오픈소스SW 전략 비교 정리
    기업명 폭스바겐 그룹 볼보 자동차 현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략

    • ‘25년까지 그룹 내 모든 차량에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
    • Volkswagen, Audi, Porsche 등 모든 브랜드를 위한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기술 스택 구축 목표
    •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를 위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카리아드(CARIAD)’ 설립(‘20)
    • ‘30년까지 새로운 혁신 기술과 프리미엄 순수 전기 자동차의 리더가 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지원
    • 전세계 최고의 기술 인재 확보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센터 ‘테크 허브(Tech Hub)’ 운영
    • 25년까지 전 차종 SDV로 전환, ’30년까지 총 18조 투자
    • 26년까지 모든 차량을 SDV의 기반이 되는 ‘올 커넥티드 카(All Connected Car)’ 시스템으로 전환 생산하는 것이 목표
    •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호스팅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SW 기술을 선택,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H클라우드’ 구축

    오픈소스SW

    전략

    • 카리아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기여를 장려하는 오픈소스 선언문 발표(’24)
    • 포르쉐, ‘FOSS 무브먼트’전략을 통해 오픈소스 기술 확장(‘23)
    • 역할별 오픈소스 활용 지침 시행 중
    • SDV 운영체제의 개선을 위해 오픈소스 커뮤니티 참여 지원
    • 카리아드, 실시간 운영 체제(RTOS)를 중심으로 하는 오픈소스SW 프로젝트 ‘Zephyr 프로젝트’에 참여(‘24)
    • 카리아드, 이클립스 재단 SDV 작업그룹 가입(‘22)
    • Automotive Grade Linux (AGL) 및 리눅스재단 가입(’19)
    • 지속 가능한 오픈소스SW 참여에 대한 전략의 일부로 오픈체인 표준 준수 프로그램(ISO/IEC 5230:2020) 획득(‘24)
    • 커넥티드 카 및 모빌리티 생태계의 지식의 공유 및 공동 솔루션 구축 위한 커넥티드 카 시스템 얼라이언스(COVESA) 가입(’23)
    • 휴대폰과 동일한 경험을 자동차에도 제공을 위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ndroid Automotive)를 구글과 협력하여 공동 개발, 이를 적용한 차량 출시
    • 자동차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픈소스SW의 활용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인식
    •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의 올바른 오픈소스 사용 및 오픈소스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NIPA와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20, ’24)
    • 현대자동차그룹 4사(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협업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ISO/IEC 5230)을 동시 획득(’22)

 

※ 참고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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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공개SW 가이드/보고서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
공지 [2024년]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가이드 개정판 발간 file support 6677 2024-01-03
공지 [2024년] 기업 오픈소스SW 거버넌스 가이드 개정판 발간 file support 5261 2024-01-03
공지 [2024년] 공공 오픈소스SW 거버넌스 가이드 개정판 발간 file support 5196 2024-01-03
공지 공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실무 가이드라인 배포 file support 17685 2022-07-28
공지 공개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수행 가이드라인 file OSS 16505 2018-04-26
500 [기획 브리핑]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오픈소스SW 전략 support 16 2024-07-26
499 [기고]오픈소스SW, 활용을 넘어서 기여로! support 10 2024-07-26
498 [6월 월간브리핑]오픈소스SW 공급망 성숙도 및 관리 동향 support 457 2024-06-25
497 [기고]SBOM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 support 561 2024-06-25
496 [기획기사]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정책의 중심 ‘SBOM’ support 576 2024-06-25
495 [5월 월간브리핑]오픈소스SW,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 성장 동력 support 993 2024-05-27
494 [기고] 모두가 이야기하지만 일부만 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하다는 것에 관하여 support 2328 2024-05-27
493 [기획기사]오픈소스가 이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 support 1368 2024-05-27
492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과 당면 과제 support 1124 2024-05-27
491 [4월 월간브리핑]오픈소스SW 기업의 라이선스 모델 전환 이슈 : 주요 논쟁과 전망 support 694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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