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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07월 24일       

ⓒ 아이티데일리

 

AWS·오픈스택 활용해 클라우드 방식 구축, ‘스칼리움’ 프로젝트에도 기술·노하우 지원 예정

 

오픈소스진흥협회(협회장 박형배)는 산하 비트코인개선그룹을 통해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을 우리 경제 환경에 맞도록 개선한 가상화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 가상화폐 네트워크 구축을 전담하는 비트코인개선그룹을 구성한 후, 3월에는 분산(Decentralized), 경량(Lightweighting), 안전(Safety) 3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춘 가상화폐 기술 개선점을 도출했다. 이어 5월에는 비트코인 개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때 터득한 노하우를 이더리움에 적용할 수 있는지 신속하게 시도해 이더리움 개선 네트워크 구축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협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양대 블록체인 개선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과 경험을 확보하게 됐다.

(생략)

 

원본기사 보기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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