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日AI·주춤한 韓…기본기 `프로그래밍 언어` 다져야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1-06 08:22:45
2017년 1월 4일(수)
ⓒ 전자신문
일본은 오래 전부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힘을 줬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왔다. 그 결과 평범한 학생들이 만든 인공지능 영상을 보는 게 흔한 일이 됐다.
일본의 전략이 최근 서서히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빅데이터를 모으고 교육에 열을 올렸다면 이제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반면 국내 인공지능 시장은 정체기에 빠졌다.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당장 인공지능을 이끌 컴퓨터 전공자 수가 크게 줄고 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701040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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