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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6년 11월 28일 (월)

ⓒ KBS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OS) '윈OS'가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윈OS'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올해 말까지 14%에 육박해 애플의 'iOS'를 밀어내고 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내년 3월까지 iOS를 꺾겠다던 알리바바의 다짐은 현실이 됐다.

(후략)




[원문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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