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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美 클라우드 관련 일자리 수요 '최고'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8-13 13:41:07

2013년 08월 13일 (화)

ⓒ CIO Korea, Ann Bednarz | Network World


지난 날 미국 IT전문 헤드헌팅 업체 다이스닷컴에 클라우드 관련 일자리가 사상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 IT일자리 분야가 지난 달 15년 고용이라는 최고치를 기록했고, 업계 관계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증가 미국 내 IT일자리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클라우드에서 3,6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데이터 처리, 호스팅 및 관련 서비스’가 1998년 6월 이후 IT분야 일자리 성장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IT전문 헤드헨팅 업체인 다이스닷컴(Dice.com)은 이번 달 ‘클라우드’라는 말이 구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총 5,00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32%나 증가한 수치다. 다이스닷컴의 사장 쉬리반 골리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술 관련 직업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골리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 처리/호스팅 분야의 구인 인력들까지 뽑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고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골리는 분석했다.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관련 기술 인력들의 고용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 데이터, 하둡, 기타 오픈소스 기술들도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골리는 전했다. 예를 들어 빅 데이터는 다이스닷컴에 올라는 채용 공고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127%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효과는 전통적인 IT인프라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고 클라우드 친화적인 ‘디봅스(devops)’로 전환할 수 있는 IT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일으키고 있다고 골리는 말했다.


“디봅스는 개발과 운영을 겸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역할로, 개발 시간을 줄이고 전체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좀더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골리는 설명했다.


"시스템 운영자의 역할은 디봅스 역할로 진화했다. 디봅스가 개발과 운영간의 가교로서 그 역할의 영향과 범위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고 생각한다”라고 골리는 덧붙였다.


디봅스 동향은, 경력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IT인프라 전문가를 위한 보탬이 될 수 있다.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한다면, 이러한 새로운 역할로 자신을 발전시켜 몸값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골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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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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