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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10월 30일

ⓒ 전자신문, 박종진 기자 | truth@etnews.com

 

정부 사용 PC 운용체계(OS)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일변도에서 다각화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소프트웨어(SW)·보안기업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개방형OS 활용 논의에 본격 들어갔다.

 

행안부는 내년의 자체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정부 부처에 개방형OS를 순차 전파한다. 특정 SW 종속에서 탈피한다. 그동안 대다수 정부 부처 PC는 MS 윈도 기반으로 업무를 운용했다. 보안패치 등 MS 윈도7 무상 지원은 내년 1월 종료된다.

 

행안부는 정부 부처의 개방형OS 도입과 확대를 위해 SW·보안기업 10개사와 TF를 구성했다. 정부 부처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개방형OS는 무엇인지, 보안성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다. 개별 PC OS와 중앙 서버에 OS를 두고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방식으로 사용하는 클라우드 PC 가운데 정부 부처 업무에 적합한 사용 환경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 부처가 활용할 개방형OS 후보는 하모니카OS, 구름OS, 티맥스OS 등 국산 3종이다. 하모니카OS는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발해 기술을 인베슘에 이관했다. 구름OS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했고, 한글과컴퓨터가 현재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티맥스OS는 티맥스오에스가 개발했다. 상용OS와 개방형OS를 모두 서비스한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91030000168?mc=em_005_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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