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자동차·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한국에 출시할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기존에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구글 지도와 SK텔레콤의 ‘T맵’, 카카오의 ‘카카오지도’ 등을 고민하다 참여형 지도 서비스인 웨이즈를 최종 후보로 검토하는 상태다.
웨이즈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위치나 교통 상황을 공유해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이른바 ‘집단지성 지도 서비스’ 중 하나다. GPS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끼리 교통정보 및 도로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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