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오픈소스 해'→2016년 '플랫폼의 해'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6-01-05 18:21:20
2016년 01월 04일 (월)
ⓒ 머니투데이
가상비서·커넥티드카 등 신 ICT 서비스 줄줄이 나와
지난해 말 싱가포르에서 텔레콤(전기·통신) 회사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자 회의가 열렸다. 60여 명의 대표자가 참석한 모임에서 컨설팅업체 IDC의 텔레콤 담당 더스틴 케호(Dustin Kehoe) 애널리스트는 "2016년이 플랫폼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말 IDC는 "2015년이 오픈소스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저명한 애널리스트 더스틴 케호 씨는 올해 이 오픈소스 기술이 더 발전해 플랫폼 기반 기술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공룡 IT 기업들은 자금력, 기술력을 앞세워 온라인을 통해 기업과 사용자를 밀접하게 연결하는 독특한 성격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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