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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2.09.01

ⓒ곽중희 기자  | CCTV뉴스

 

구글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다루는 새로운 OSS VRP(Open Source Software Vulnerability Rewards Program)의 일부로 새로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취약점을 발견하면, 최대 3만 1337달러(약 4202만 원) 최저 100달러(약 13만 원)를 지불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Vulnerability Reward Programs(VRP) 제품군에 구글의 OSS VRP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은 오픈 소스 생태계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버그를 찾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약 12년 전 VRP 프로그램음 처음 시작됐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그램은 크롬 브라우저 및 안드로이드 OS와 같은 추가 제품 및 서비스를 다루기 시작했다. 구글은 지금까지 약 1만 3000개 이상의 버그 발견에 대해 보상했으며, 비용은 총 3800만 달러(약 509억 5800만 원) 이상이다.
(후략)

 

[ 원문기사: https://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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