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열린마당 > 공개SW 소식

공개SW 소식

2017년 2월 9일 (목)

ⓒ 한국일보


“현재 103개 언어를 번역하지만 최종 목표는 세계 모든 언어의 번역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의 마이크 슈스터 박사가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캠퍼스서울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국내 언론인들에게 구글의 번역 분야 개발 계획을 이렇게 밝혔다.


신경 네트워크와 머신러닝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는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소속인 그는 “지난해 신경망(Neural Network) 번역을 도입한 이후 이전 10년 간의 노력을 합친 것 이상으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hankookilbo.com/v/029db4995b13425193a56719da4504e6]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