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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3.01.05

ⓒ 방은주 기자 | ZDNet

 

 

한국도로공사(국토교통데이터), 한국전력공사(전력데이터), 국민연금공단·전라북도(금융데이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데이터) 등 네 곳이 데이터안심구역에 새로 지정됐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 및 활용할 수 있는 구역이다. 원본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출해 활용할 수 있다. 민감한 미개방 데이터의 유출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양질의 데이터 분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후략)

 

[원문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301041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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