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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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 허민혜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OpenAI의 핵심 딥 리서치 도구와 견줄만한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오픈소스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알리바바 AI 검색 개발팀 통이랩은
화요일 블로그를 통해 이 에이전트가 자사 지도앱 아맵과 AI 법률연구 툴 통이파루이에 적용됐다
고 발표했다.
아맵 이용자들은 이제 딥 리서치 에이전트의 웹 검색 기능을 통해 며칠간의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다. 통이파루이는 에이전트의 연구 기능이 추가되면서 정확한 출처와 함께 판례를 찾는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platum.kr/archives/27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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