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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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차민지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오픈소스(open source·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정해서 재배포할 수 있게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방식)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국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오픈소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네이버, 셀렉트스타, 에임 인텔리전스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연구자, 해외 감독기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책임 있는 오픈소스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fnnews.com/news/2025091513004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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