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소프트웨어자재명세서(SBOM)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소프트웨어를 안전하게 구축하도록 돕는 필수 조건입니다. 다양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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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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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소프트웨어가 널리 활용되며 위협 요인 또한 증가한 만큼,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사이버보안및인프라보안청(CISA)과 주요국 19개 파트너 기관은 이러한 내용의 공동 성명문을 발표했다. 성명문 명단에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인도, 네덜란드, 뉴질랜드, 폴란드, 일본, 싱가포르 등의 주요 사이버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국가정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성명문과 함께 SBOM에 대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914081650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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