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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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이동욱 기자
당정이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 최적화한 `특화 인공지능(AI)`을 글로벌 보편성과 경쟁력을 갖추도록 개발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가 되도록 구현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김 원내대표는 "추격경제 시대에 그대로 나서서는 더 이상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AI 대전환 시대는 우리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8205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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