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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모델 사업 수주, 오픈소스 비중·LLM 성능에 달려

2025.07.01

2025.06.29

ⓒ전자신문

국가대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 당락을

오픈소스

비중과 AI 모델 성능이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7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수십개 기업·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며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했다. SK텔레콤, LG AI연구원, KT, 롯데이노베이트, 네이버, 카카오, NC AI 등 대기업뿐 아니라 업스테이지, 이스트소프트, 코난테크놀로지 등 AI 스타트업도 대거 참여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AI 자체 기술력을 가진 기업 대다수가 AI 모델 개발사업 `정예팀`으로 선정되면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즉시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데이터와 인재 등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는 것도 사업 흥행 요소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etnews.com/20250629000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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