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AI타임스 / 박찬 기자
구글이 실시간으로 음악을 만들고 수정이 가능한 음악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프롬프트 입력과 거의 동시에 음악을 생성하고 사람과 함께 연주하며 스타일까지 바꿀 수 있는 모델은 처음이다.
구글은 22일(현지시간) 깃허브와 허깅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음악 생성 모델 ‘마젠타 RT(Magenta RealTime)’를 공개했다.
마젠타 RT는 오픈 소스로 배포됐으며,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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