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디일렉 / 이선행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 인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인텔의 인공지능(AI) 가속기 `가우디(Gaudi 2)`를 기반으로 구축한 오픈소스 생태계 프로젝트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주목된다.
`NIK(Naver·Intel·Kaist) AI 공동연구센터`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하나증권빌딩에서 `NIK AI공동연구센터 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센터는 AI 반도체 생태계의 다양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엔비디아의 쿠다(CUDA) 생태계에 버금가는 오픈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쥐지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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