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AI타임스 / 임대준 기자
중국의 샤오미가 휴대폰에 탑재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추론 모델을 출시했다. 매개변수 70억개(7B)의 소형모델(sLM)로, 동급인 오픈AI의 `o1-미니`에 맞먹는 성능을 냈으며 `딥시크`와 `큐원` 등을 능가했다고 강조했다.
샤오미는 30일 깃허브를 통해 `미모-7B(MiMo-7B)` 제품군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추론을 위한 강화 학습(RL)을 통해 훨씬 더 큰 32B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밝혔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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