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AI타임스 / 장세민 기자
네이버가 경량 모델 3종을 오픈 소스로 공개하고, 상반기 중 추론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의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해외 빅테크와 제휴가 아닌 자체 개발로, 진정한 `소버린 AI`라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23일 서울 역삼 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개발 현황과 이에 따른 온서비스 AI 전략을 발표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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