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디지털데일리 / 이건한 기자
국내 AI 기업 `투디지트`가 한국어 LLM(대형언어모델) 평가 모델인 `K-Judge`를 16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본 모델은 향후 국내 다양한 기업·기관으로 사용처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투디지트에 따르면 K-Judge는 LLM이 생성한 한국어 답변을 문맥과 문법 측면에서 분석 후, 모델의 완성도와 자연어 처리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4161451442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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