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애플경제 / 전윤미 기자
IT산업과 SW업계는 이젠 오픈소스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오픈소스는 태생적으로 제3자의 생성물이므로, 늘 위험을 안고 있다. 그 때문에 개발자나 SW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아예 별개의 개발을 시도하는 ‘오픈소스 포킹(forking)’과 같은 대안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개발자 등 사용자들은 또한 평소에소 오픈소스에 대한 나름의 ‘큐레이션’을 통해 오픈소스 커뮤니티나 공급자에 대한 종속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apple-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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