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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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독립적인 오픈소스 재단으로 운영되어 온 오픈인프라와 오픈스택 프로젝트가 리눅스 재단에 합류한다.
10년 이상 독립적인 오픈소스 재단으로 운영되어 온 오픈스택 프로젝트가 리눅스 재단에 가입하면서, 오픈 인프라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업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15년 전,
랙스페이스는 NASA와 함께
오픈소스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그 후 2년 동안 오픈스택의 기술과 사용자 기반이 성장하면서, 참가자 사이에서 기술을 오픈소스 재단으로 이전하자는 논의가 많았다. 리눅스 재단에 가입하는 것도 당시 선택지 중 하나였다. 2012년에
오픈스택 재단이 만들어졌고
2020년에 오픈 인프라(OpenInfra) 재단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itworld.co.kr/article/오픈스택-리눅스-재단-가입-AI-시대-대비해-협업-강화.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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