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AI타임스 / 박찬 기자
알리바바가 자체 비디오 생성 모델과 새로운 추론 모델을 연이어 공개했다. 딥시크의 등장 이후 중국 인공지능(AI)의 선두로 떠오른 기세를 이어가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알리바바는 26일 비디오 및 이미지 생성 AI 모델 ‘완 2.1(Wan 2.1)’을 오픈 소스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텍스트 투 비디오(T2V-1.3B, T2V-14B) ▲이미지 투 비디오(I2V-14B-720P, I2V-14B-480P) 등 4종의 제품군이 포함됐다. 이 모델들은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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