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
뉴스핌/조용성 특파원
중국의 AI 벤처기업인 딥시크(DeepSeek)가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무료로 공개했다. 해당 기술에 대해 `놀랍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딥시크는 자체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를 `오픈소스 주간`으로 정하고, 매일 하나씩 모두 5개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4일 첫 번째 소스 코드가 공개됐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25일 전했다.
딥시크가 24일 공개한 솔루션은 `FlashMLA`라는 이름으로, 엔비디아의 H800과 같은 GPU에서 컴퓨팅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딥시크의 핵심 기술이다.
(후략)
[원본기사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225000254
]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게시글 작성 시 입력한 이메일과 패스워드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