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야놀자는 제플린과 친구들 커뮤니티 구성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첫 행사이래, 매년 10월 셋째 주말에 데이터야놀자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의 축제’형 행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속의 이야기를 들려준 발표자부터,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모든 참가자분들과, 이러한 데이터야놀자가 더 즐겁고 온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는 스폰서와 자원봉사자 분들 모두가 데이터야놀자라는 축제의 주연이며, 다양한 커뮤니티와 구성원들 간의 협업을

통해 ‘오픈소스’와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데이터야놀자는 '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의 축제'라는 슬로건 하에 매년 행사와 비 정기성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분들이 더 많이 소통하고, 같이 놀며 재미를 느끼는 것 - 그 속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같이 성장함을 지향합니다.

제 3회 데이터야놀자 행사 개최

하둡의 아버지 더그커팅 라이브 인터뷰

(With 클라우데라)